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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 더 시그니처' 관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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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서울산권의 도시지역 확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서울산권 일대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는 모습이다.

실제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 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산권 도시지역 확장 등의 내용을 담은 '2030 울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2030년 울산 도시관리계획'의 4대 혁신 방안으로 △'더 큰 울산'을 위한 성장기반 마련 △'기업도시 울산'을 위한 규제 개선 △'울산사람'이 살기 좋은 정주여건 개선 △'미래도시 울산'을 위한 혁신적 제도 도입을 제시했다.

가장 주목받은 내용은 '더 큰 울산을 위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제시된 서울산권 도시지역 810만㎡ 확장, 단절토지 등 개발제한구역 21만㎡ 해제를 통한 개발가용지 확보다. 이를 통해 비도시지역으로 묶여있던 서울산권의 지역 가치를 높임은 물론 균형 성장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에 따라 선바위(UNIST)부터 언양 일원(반천산단)이 도심 지역으로 바뀌면서 다양한 개발은 물론, 울산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며 "때문에 서울산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운2지구 등 주요 부동산 시장은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벌써부터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정부 역시 이러한 울산의 그린벨트 해제에 힘을 싣는 정책방안을 발표하면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 21일 오후 울산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토지 규제 개선 방안이 발표됐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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